일본섬 안으로 들어가는 일본식 신사 문 아래를 통과하고 있는 독일인 관광객들의 모습이다. 과격한 기독교 원리주의자들의 시각에서 보면, 신사는 죽은 인간을 마치 신처럼 모시기 위해 세운 구조물이므로, 전형적인 우상숭배 및 미신의 상징물로서 파괴되어야 마땅한 것일텐데, 관용적인 독일인들은 신사에 대해 별다른 거부감을 보여주지 않고 있는 듯했다.